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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인천 도시공간 대전환… “지나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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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인천) =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2028년 G20 정상회의를 도시 발전의 기회로 삼아 문화·관광과 주거, 교통을 아우르는 도시공간 재편에 나선다. 청라에서 제물포를 거쳐 문학으로 이어지는 K-컬처 거점을 조성하고 원도심 재생과 주택 공급 확대,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방문객이 머물고 시민이 정착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Remaking)’ 비전을 발표하고 ▷즐거움이 머무는 도시(Life)’ ▷삶을 짓는 도시(Live)’ ▷1시간 생활권 도시(Link)를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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