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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은 자유롭게, 와인은 깐깐하게… 호주 와이너리 ‘투핸즈’의 두 얼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와인 한 병의 이야기는 때로 라벨에서 시작된다.
오래된 사진첩에서 꺼낸 듯한 폴라로이드 이미지와 노래나 영화에서 가져온 이름.
신세계L&B가 국내에 소개하는 호주 와이너리 ‘투핸즈’의 픽처 시리즈는 사진과 대중문화의 언어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다.
이름과 라벨에 담긴 이야기가 와인을 이해하는 첫 번째 단서가 되는 것이다.
투핸즈는 수확한 포도를 구획별로 나눠 다루고 모든 배럴을 블라인드 테이스팅해 최종 와인에 사용할지를 결정한다.
이름과 사진에는 상상력을 펼치되 병 안에 담을 와인에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라벨은 자유롭게, 와인은 엄격하게’라는 모토는 브랜드의 두 가지 면모를 압축한다.두 친구의 도전, 호주 쉬라즈의 다양한 얼굴을 담다 투핸즈의 역사는 두 친구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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