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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추미애에 "口禍之門 舌斬身刀…'본뜻 그게 아니다' 해명 말고 진심 사과 먼저"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한문 경구까지 꺼내 들며 말의 책임을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가 17일 순직 소방관 빈소를 찾아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나온 같은 당 중진 의원의 공개 지적이다.
야권의 거친 '망언'
공세와는 표현 방식이 다르지만, "해명보다 진심 어린 사과가 먼저"라고 못 박았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강한 질책으로 읽힌다.
정성호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20분쯤 페이스북에 "口禍之門 舌斬身刀(구화지문 설참신도)"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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