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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5대 뛰어넘은 테슬라…‘날아다니는 스포츠카’ 현실로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스
[미디어스=홍석범 기자] 9년간 출시가 미뤄진 테슬라의 차세대 로드스터가 실제 공중 도약과 착륙에 성공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스페이스X의 추진기 기술을 자동차에 접목해 ‘날아다니는 스포츠카’를 구현했지만, 양산 시점은 다시 2028년으로 제시돼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테슬라는 15일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차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하고 주행 시연을 진행했다.시연 차량은 곡선형 트랙을 타고 거의 거꾸로 선 상태까지 올라간 뒤 추진기를 이용해 지상에 착륙했다.
이어 여러 대의 차량을 향해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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