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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에 빨대 250개 배송” 성난 민심⋯여권은 ‘자숙 모드’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빈소 조문을 마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은 재정 빨대’
발언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발언 이후 소방대원이 화마에 순직한데다 추 지사의 빈소 사과마저 또 다른 논란을 불렀다.
성난 민심에 여권은 ‘자숙 모드’에 들어갔다.
개그맨 이상민씨가 빨대를 구매해 추 지사 사무실로 배송시킨 일은 최근 민심 이반 양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씨는 17일 페이스북에 “추미애 지사에게 빨대를 배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빨대 구매 내역이 담긴 사진을 첨부했다.
첨부 사진에는 50개입 빨대 묶음 5개, 모두 250개를 구입한 내역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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