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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실황 넘어 다큐·뮤비 상영까지…케이팝 스타들의 극장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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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극장이 케이팝(K-pop) 스타들의 새로운 무대로 진화하고 있다. 콘서트 실황 상영에서 출발한 극장 활용법이 아티스트의 솔로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부터 신곡 뮤직비디오 특별 상영회까지 다채로워지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는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를 넘어 솔로 아티스트 리사의 여정에 집중한 다큐멘터리 영화 ‘올웨이즈 라리사’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CGV에서 특별 상영한 이 작품은 리사가 개인 레이블 라우드(LLOUD)를 설립한 뒤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찾아 나선 1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세계적인 그룹의 멤버라는 수식어를 내려놓고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리사의 고민과 열정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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