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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때도 계란 수입했는데... 한동훈의 '브라질 선물' 공세

윤석열 때도 계란 수입했는데... 한동훈의 '브라질 선물' 공세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정부가 가격 하락세인 계란을 외국에서 비싸게 사서 생산 원가보다 낮게 팔아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

최근 이재명 정부의 브라질산 계란 수입을 비판하는 주장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무려 3년 9개월 전인 2023년 1월 대한산란계협회가 내놓은 입장이다.

당시 정부는 윤석열 정부였고, 수입 대상은 스페인산 계란이었다.

이런 점에서 계란 수입을 둘러싼 논란이 과거 보수 정부에서도 반복됐다는 사실은 빼놓은 채 이재명 정부를 향해 '정상회담 선물'

공세를 펴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주장이 내로남불 논란을 부르고 있다.

한 의원은 16일 이재명 정부의 브라질산 계란 수입을 두고 "정상회담 성과를 내기 위한 무리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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