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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도 분양가 고공행진…창릉 국평 1년 새 1억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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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도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공공택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으로 꼽히지만, 공사비와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분양가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21일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의 분양가를 비교한 결과, 김포 풍무역세권과 인천 검단신도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고양창릉에서 올해 공급된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최고 분양가는 모두 지난해 공급 단지보다 높았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에서도 공급 시점에 따라 분양가가 수천만원씩 오른 것이다. 상승 폭이 가장 큰 곳은 고양창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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