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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당 후보 13%p 밀려도 직접 지원유세…측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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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의 열세가 뚜렷한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다. 민주당과 지지율 격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지고 공화당 주요 선거자금 단체도 지원을 축소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에 이어 또 한 번 이곳을 방문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을 노렸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의 피트-그린빌 공항에서 열린 유세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마이클 와틀리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와틀리)를 이 일에 뛰어들게 한 사람이 바로 나"라며 "잘 풀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틀리는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을 지낸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선출직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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