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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치인 칭찬하되 숭배하지 말아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맹목적 지지 경계 'SNS'
눈길 이재명 대통령이 주말에도 SNS(소셜미디어) 정치를 이어갔다.
공공부문 SOC(사회간접자본) 민영화를 막겠다는 강한 의지를 재차 밝힌 한편 정치인들에 대한 과도한 지지에 대해서도 자제를 구하는 등 사안을 넘나들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밤 SNS에 KTX(고속열차) SRT(수서발 고속열차) 통합 후 2개월간 이용객이 늘었다는 한 누리꾼의 게시물을 공유하고 "국민부담을 가중시키는 공공부문 민영화는 꼭 막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KTX와 SRT를 분리한 것은 좋은 부분만 떼어 민간매각 (하려는), 즉 철도부분 민영화 계획의 일환이었다"며 "2개를 통합함으로써 민영화 가능성을 줄이고 요금인하와 이용객 증가 등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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