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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하되 숭배하지 말아야"…연이틀 진영주의 경계 메시지

李대통령 "지지하되 숭배하지 말아야"…연이틀 진영주의 경계 메시지
사진 출처: 아주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인에 대한 맹목적 지지와 진영주의를 연일 경계하며 시민들의 이성적 판단과 참여를 연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칭찬하되 찬양하지 말고, 지지하되 숭배하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치인이나 지도적 인사들에게는 칭찬도 비판도 필요하지만, 그것이 종교적 찬양이나 숭배에 이르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에도 자기편의 말은 모두 옳고 상대편의 말은 모두 그르다고 여기는 태도를 ‘광신’으로 지칭하며 “맹신, 극단주의, 진영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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