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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아가씨 떠났다… 후임에 강경파 '밀러'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백악관 비서실장 교체 중간선거 참패 후 사흘만에 첫 인사, '反이민'
정책 주도 패인 '이란전'
책임론 속 헤그세스, 임기 완주 의지 표명 미국 '백악관 첫 여성 비서실장'
기록을 세운 '얼음아가씨'
수지 와일스(69)가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참패한 지 사흘 만에 물러났다.
추가 인사가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특유의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선거에서 참패한 제1원인으로 이란전쟁이 꼽히지만 담당 장관인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역시 임기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41)이 백악관 비서실장을 맡게 된다"며 "내가 가장 신뢰하는 참모 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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