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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작권 전환 기존 합의 변화 없다"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한미 안보협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는 가운데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관한 기존 합의가 흔들릴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 군 당국도 조건에 기반한 전작권 전환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진 의원은 8일 국회에서 미국 하와이 방문 결과를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 중간선거가 전작권 전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작권 환수·전환 문제는 한미 간에 20년 이상 논의하고 합의해 온 사안"이라며 "특별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민주당이 크게 승리했다고 하더라도 한미 간 합의가 재검토되거나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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