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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년 韓생산인구 100명이 90명 부양해야…OECD 최대 된다

2048년 韓생산인구 100명이 90명 부양해야…OECD 최대 된다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저출생·고령화로 일할 사람은 줄고 이들이 부양해야 할 고령층은 늘면서 한국의 인구구조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현재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이 부양해야 할 유소년·고령인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가장 적지만, 2048년에는 가장 많은 나라가 된다.

고령층만 따진 노년부양비는 이보다 앞선 2045년부터 OECD에서 가장 높아지고, 2070년에는 100명을 넘어 생산연령인구보다 65세 이상 고령자가 더 많아지게 된다.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낼 사람은 줄고 연금·복지에 들어갈 돈은 늘면서 복지 분야 의무지출은 연평균 8% 넘게 늘어난다.

2030년까지 74조 원 가까이 늘면서 270조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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