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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청구서 날아온다 … 韓, 2048년 OECD 부양 부담 1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저출생과 고령화로 한국의 생산연령인구가 감당해야 할 부양 부담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고령층 증가로 복지 분야 의무지출도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2030년 관련 지출이 256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8일 OECD의 최신 추계인구 자료를 토대로 산출한 한국의 총부양비는 2026년 45.4명에서 2070년 117.3명으로 증가한다.
44년간 71.9명 늘어나는 것으로, 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총부양비는 생산연령인구인 15~64세 100명당 14세 이하 유소년과 65세 이상 고령자의 수를 합산한 지표다.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연령층이 사회 전체에서 얼마나 많은 인구를 부양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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