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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덕 보지만 “내 자리 뺏길라”…소기업·저임금 노동자 불안 더 크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작은 회사에서 급여를 적게 받고 일하는 노동자일수록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회사의 지원이 적은 일자리인 만큼 이들이 느끼는 ‘고용 불안’도 더 컸다.
AI 활용도가 높은 노동자일수록 AI에 일자리가 대체될 위험성이 큰 ‘AI 활용의 역설’인 셈이다.
8일 한국노동연구원이 발간한 ‘AI와 노동의 공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무직 임금근로자 총 500명을 조사한 결과 63.0%는 “AI 사용 이후 전반적인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고 답했다.
45.8%는 “업무 결과물의 품질이 높아졌다”, 45.6%는 “업무상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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