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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수석 이어 국정상황실장도 교체… 청와대 2기, 국정 성과 속도전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으로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하는 등 수석급 인사를 마무리한 데 이어 비서관급 인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와대 2기 출범으로 본격적으로 국정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의 사의 표명으로 국정상황실장도 교체됐다.
김 전 실장은 8일 페이스북에 “입학하기보다 졸업하기가 더 어렵다는 청와대를 떠난다”며 “국정 지지도가 하락하거나 현안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다고 느낄 때마다 저 자신을 돌아보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하고자 노력했다”고 떠나는 소감을 말했다.
20대 국회의원 출신인 김 전 실장은 경기 군포에서 총선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실장 후임에는 김태근 정무수석실 자치발전비서관이 이날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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