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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故김우중 가사 도우미→500억 김치 명인 (사당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500억 원 매출을 일군 ‘김치 명인’
박미희가 양준혁에게 방어김치 비법을 전수한다.
10kg에 달하는 대방어를 활용한 특별한 김치 레시피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는 박미희와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만남이 그려진다.
박미희는 16세에 제주도에서 상경해 고(故) 김우중 회장 자택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한 뒤 김치 사업으로 약 5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인물이다.
이날 그는 양준혁의 거듭된 요청에 자신만의 방어김치 제조법을 공개하기로 한다.박미희는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양준혁에게 “잘 알아듣고 가야 돼.
두 번 다시 못 알려줘”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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