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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靑 국정상황실장 사의…"무거운 직책 내려놓는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청와대 전경.
2026.10.08[사진=유대길 기자 ]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8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 실장이 차기 총선 출마를 준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후임자로 김태근 정무수석실 자치발전비서관이 거론된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직 소식을 전하며 “청와대에서의 시간은 여기서 마무리하지만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향한 저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지난 470일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며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보좌할 수 있어 더없이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재임 중 맡았던 역할은 물밑에서 끊임없이 발을 움직이는 백조에 빗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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