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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승격 들러리 거부" 최윤겸 용인 감독, '잔칫상 엎기' 선언... "모든 것 쏟아붓겠다" [수원 현장]

"수원 삼성 승격 들러리 거부" 최윤겸 용인 감독, '잔칫상 엎기' 선언... "모든 것 쏟아붓겠다" [수원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승격 축포를 쏘아 올리려는 선두 수원 삼성을 상대로 최윤겸 용인FC 감독이 고춧가루 부대를 자처하며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용인과 수원은 8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용인은 7승 12무 10패 승점 33으로 11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진출은 무산됐지만 최근 기세는 매섭다.

직전 경기에서 승격 경쟁권인 3위 서울 이랜드를 홈에서 4-2로 완파하는 파란을 일으켰고, 충북청주전(2-0 승)에 이어 2연승을 질주하며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상대 단독 선두 수원은 용인전 무승부만 거둬도 잔여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승격을 확정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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