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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靑 국정상황실장 사의…“470일 보좌 더없이 영광”

김정우 靑 국정상황실장 사의…“470일 보좌 더없이 영광”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연합뉴스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8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청와대 핵심 참모진 개편이 가시화되고 있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에 ‘입학하기보다 졸업하기가 더 어렵다는 청와대를 떠난다’라는 글을 게시해 사직 의사를 공식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해온 여정을 돌아본 그는 “지난 470일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님을 가까이에서 보좌할 수 있어 더없이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남겼다.

국정상황실의 역할과 책임감에 대해서도 무게를 실었다.

김 실장은 “호수 위를 우아하게 떠가는 백조도 물밑에서는 끊임없이 발을 젓는다”며 “국정상황실 역시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정 전반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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