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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에 노동자대회, 野장외집회까지…서울 곳곳 교통 혼잡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토요일인 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마라톤, 노동·정치 집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7일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전체 도로의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7.5km로 서행하고 있다.
도심 도로는 시속 7.5km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오전 8시부터는 여의도에서는 외교부가 후원하는 '세이브 레이스 마라톤'이 열렸다.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서강대교와 광흥창역 사거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마라톤이 진행되는 동안 서강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 통행 등이 통제됐다.
오전 11시부터는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주최 '광화문 국민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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