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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SNS가 늘어도 국민이 소통을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 [하헌기의 콘텍스트]
기사 앞부분 · 출처: 시사저널
현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SNS’는 꾸준히 화제가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는 물론 생중계되는 국무회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 국민에 전달하고, 언론보도를 반박하며, 때론 지지자 게시물을 공유하며 정치적 논쟁에 참여한다.
핵심 소통 채널인 X(옛 트위터) 게시물 건수는 지난 8월에 비해 9~10월엔 3배가량 늘었다.
이는 대통령이 민주당 진영 내의 대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통되는 정보나 언론보도의 지형도에 모종의 문제의식을 가졌음을 드러낸다.
어떤 정책을 홍보하고 주장을 알린다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SNS는 좋은 선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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