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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블루쓰나미 덮쳤다…글로벌 증시, 하루 만에 4774조원 증발

美블루쓰나미 덮쳤다…글로벌 증시, 하루 만에 4774조원 증발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미국 중간선거의 '블루쓰나미(민주당 압승)'가 덮치면서 세계 증시에서 시가총액 3조5000억 달러(약 4774조원)가 하루 만에 증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금융데이터업체 퀵, 팩트셋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계 증시의 시가총액이 지난 5일 기준 154조 달러(약 21경56조원)로, 전날에 비해 3조5000억 달러가 줄었다고 분석했다.

세계 증시의 시가총액은 AI 열풍의 시작이던 미국 오픈AI가 '챗GPT'를 공개한 2022년 11월 기점으로 1.6배 불어난 상태였다.

장을 흔들기 시작한 것은 미국 뉴욕증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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