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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태권도, 유네스코 유산 '단독 등재' 성공 이유 보니…

北 태권도, 유네스코 유산 '단독 등재' 성공 이유 보니…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오는 30일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제21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에서 북한이 신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태권도'가 대표목록 단독 등재가 유력하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확장 등재나 단독 등재에 힘쓰겠다는 입장이지만 '뒷북'

비판은 피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단독 등재에 성공한 만큼 전략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7일 북한이 무형유산위원회에 제출한 단독등재 신청서를 보면, 북한은 태권도에 대해 각 글자가 발과 손, 정신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태권도는 3200개 동작과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표현하는 품새 24개, 겨루기 유형 6개, 심신 단련, 자기방어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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