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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기록물 23만 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 목록 등재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오늘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일상과 시민들의 사회적 연대 과정을 담은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목록에 올랐다.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위원회(MOWCAP, 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는 지난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1차 총회를 열고 ‘단원고 4·16 아카이브’와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을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 목록에 최종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아태 지역목록은 세계적 중요성을 평가하는 국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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