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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아가씨"도 못 피한 중간선거 후폭풍…트럼프 비서실장 전격교체

"얼음아가씨"도 못 피한 중간선거 후폭풍…트럼프 비서실장 전격교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美 중간선거] 백악관 첫 여성 비서실장의 기록을 썼던 수지 와일스(69)가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 사흘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선거 패배 이후 백악과 내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인사 교체다.

신임 비서실장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파 최측근으로 꼽히는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41)이 임명됐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인사가 선거 참패에도 '마이웨이'를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며 의회 차원의 조사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밀러 부비서실장이 백악관 비서실장을 맡게 된다"며 "내가 가장 신뢰하는 참모 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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