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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차질 없어…중간선거에도 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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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미국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을 제한하려는 주민투표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가운데 백악관은 향후 몇 년간 예정된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넓은 나라이고, 향후 몇 년간 건설이 예정된 데이터센터들은 이번 주민투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에도 미국에는 데이터센터가 선거 이전 예상대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선거정보 분석기관 밸럿피디아에 따르면 올해 중간선거에서 투표에 부쳐진 데이터센터 관련 안건 약 50건 가운데 최소 46건에서 유권자 과반이 개발 제한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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