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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경찰청장 나오나…윤호중, 김종철 후보자 임명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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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김종철 경찰청 차장을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로 임명 제청했다.
2024년 12월 조지호 당시 경찰청장의 탄핵소추 이후 약 23개월간 이어진 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윤 장관은 이날 국가경찰위원회의 동의를 거쳐 김 차장을 경찰청장 후보자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경찰청장은 국가경찰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행안부 장관이 제청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의견이 나오더라도 대통령은 임명할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가경찰위원회 임시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엄중한 시기에 경찰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경찰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지만 우려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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