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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복당 온도차에 식는 '훈훈연대' … 친한계, 오세훈에 1월 글로 답 재촉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훈훈연대'에 빨간불이 켜졌다.
오 시장은 한 의원과의 만남을 예고하면서도 국민의힘 복당은 당내 다수의 공감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으면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복당 요구가 지지층 분열을 부른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친한동훈계는 지난 1월 한 의원 제명에 반발해 장 대표의 사퇴까지 요구했던 오 시장의 글을 다시 꺼내 복당에 힘을 실으라고 압박했다.
오 시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와 국민의힘의 예산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의원 복당 문제에 대해 "당내 대다수 구성원의 공감이 전제가 될 때 중요한 상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다"며 신중론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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