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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에 모델 불러 워킹 교육…박충권 "제정신들이 아니다"

특전사에 모델 불러 워킹 교육…박충권 "제정신들이 아니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부대가 장병들에게 패션모델의 걸음걸이와 자세를 교육한 사실이 알려지자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제정신들이 아니다"라며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특전사 부대의 모델 워킹 교육을 언급했다.

그는 "북한이 지뢰 도발과 탄도·순항미사일, 방사포 '섞어쏘기'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 정부 국방부는 특전사에게 패션모델을 불러 워킹이나 가르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대통령부터가 안보 의식이 흐릿하니, 장관은 뮤지컬을, 군단장은 빈총 경계를, 일선 부대장은 모델 워킹 특강이나 하고 있습니다.

제정신들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교육받은 장병들에 관해서는 "일선 장병에게는 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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