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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등급' 피해자도 못 지켰다…전 연인 전자발찌 해제 2주 만에 피살

'A등급' 피해자도 못 지켰다…전 연인 전자발찌 해제 2주 만에 피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범행 2주 전 전자발찌 부착 종료…추가 범죄 없어 별도 조치 안 해 피해자 과거 4차례 신고…검찰은 구속영장 불청구 서울 은평구에서 60대 남성이 전 연인인 7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의 피해자가 경찰의 고위험 피해자 관리 대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의 전자발찌 부착 종료 전까지 모니터링을 진행했지만 특이사항이 없어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은평구 살인사건 백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B씨는 지난 7월 A씨로부터 폭행과 스토킹 등 피해를 입으며 고위험 피해자 관리 대상인 A등급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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