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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스토킹 살해' 60대, 과거 4차례 112 신고…구속영장 반려도

'은평 스토킹 살해' 60대, 과거 4차례 112 신고…구속영장 반려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전자발찌 부착 기간이 끝난 지 2주 만에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과거 4차례 112신고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에서 전 연인인 7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와 관련해 과거 총 4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서울 은평경찰서에는 2024년 9월과 올해 6월 "남성이 쫓아온다"는 신고가 한 차례씩 접수됐다.

당시 경찰은 현장 확인 결과 단순 말다툼으로 판단해 A씨를 분리 조치했다.

이후 지난 6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는 "남성이 직장 인근에서 기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고 A씨에게 긴급응급조치와 잠정조치(접근금지)를 내린 뒤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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