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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터지면 다 물어줘야"…제재 공포에 증권사 A3급 손 뗀다

"한 번 터지면 다 물어줘야"…제재 공포에 증권사 A3급 손 뗀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A3급 신용 잔혹사]②증권사, 홈플러스·중앙그룹 사태 이후 A3급 비우량물 대폭 축소 LIG·삼부토건·동양그룹 사태 등 때마다 기업조달 창구 막히는 사례 반복 금융당국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리스크 더 커져…"명확한 기준 제시해야"

기업 한 곳의 신용사건이 같은 신용등급의 다른 기업들까지 흔들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 이후 A3급 기업어음과 전단채 발행잔액은 급감했지만 최우량 A1급은 증가했다.

신용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판매사의 금융당국 검사·제재 부담이 커지면서 정상기업의 돈줄까지 마르고 있다.

투자자 보호와 기업 자금조달 사이의 균형점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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