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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3잔 횡령' 빽다방 알바생, 재수사 끝에 결국…심경 밝힌 부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충북 청주시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남은 음료 3잔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횡령 혐의로 피소돼 수사기관 조사를 받은 20대 아르바이트생 측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심경을 밝혔다.
청주 빽다방 아르바이트생 A씨의 부친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해 청주 모 지점 빽다방 점주가 딸아이를 상대로 제기했던 업무상횡령 고소 사건이 재수사 끝에 최종 불송치(혐의없음)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0월 파트타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면서 아메리카노 등 1만2800원 상당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 B씨에게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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