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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지분 깜짝 역전에도 ‘삼일천하’…메가캐리어 이끈 조원태, 흔들림 없는 안정 경영 지속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한진칼이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지난 3일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최대주주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에서 호반건설 측으로 변경됐다.
다만 조 회장이 추가 지분 매입을 예고하면서 최대주주 지위가 다시 바뀔 가능성이 있다.
조 회장 측은 델타항공과 LX판토스 등을 포함해 39%대 우호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현재 경영권 구도에서는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칼은 최대주주가 조원태 회장 및 특수관계인에서 호반건설 및 특수관계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호반 측이 보유한 한진칼 보통주는 1381만4053주로 지분율은 20.69%다.
기존 최대주주인 조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20.58%를 0.11%포인트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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