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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진료실서 흉기 피습 참담…피해 의사 국가가 지원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진료실에서 50대 여성에게 흉기에 찔려 크게 다친 사건과 관련, 대한병원협회가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정부는 의료현장 안전대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가해자를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5일 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는 성명서를 통해 "의료진을 지키지 못하는 사회는 국민의 생명도 지킬 수 없다"며 "어떤 이유로든 의료진에 대한 폭력이 용인되거나 감경돼서는 결코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
전날(4일) 50대 여성 A씨는 이날 오후 4시35분께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B교수의 진료실에 갑자기 난입해 부엌칼을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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