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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금품수수 혐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구속영장 신청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경찰이 금품 수수 등 혐의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전날 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신청했다.
강 회장은 2024년 1월 농협중앙회장 선거 전후 농협 계열사 거래업체 대표로부터 사업상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약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농협중앙회 공금 유용 의혹과 지난해 5월 장모상 당시 고액 부의금을 받은 의혹 등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올해 4월 4일과 지난달 19일, 29일 강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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