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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틀째 미래대응기금 공방… 野 "재정 파먹어" 與 "성장으로 채무 감당"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미래대응기금 조성과 국가채무 관리 방향을 두고 여야가 연이틀 국회에서 격돌했다.
국민의힘은 국가채무관리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성장 기반 확대로 재정건전성을 키울 수 있다고 맞섰다.
이틀째를 맞은 국회 예결특위 종합정책질의에서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김천)은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이제 800조원을 넘겼는데, 성장률이 4.6%인 것에 비하면 총지출 증가율이 3배인 12.8%"라며 "재정은 화수분이 아닌데 재정을 너무 빨리 파먹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채 발행으로 채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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