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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압승했지만… 자동차 수출 영향은 ‘미미’

미국 민주당 압승했지만… 자동차 수출 영향은 ‘미미’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마산가포신항 자동차운반선.

창원 공장에서 만든 트랙스 크로스오버 대다수는 공장을 떠나자마자 곧장 수출길에 오른다.

한국GM 제공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이 한국 자동차 수출 전선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정부가 부과 중인 15% 세율의 관세가 현행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철폐한 전기차 보조금 부활도 단시일 내에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되레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농후해지면서 미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을 가능성만 높아졌다.

당분간 자동차 업계 ‘고난의 시간’이 이어질 거라는 평가에 무게가 실린다.

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관세 문제를 후순위로 둘 것이라는 전망이 이같은 분석에 힘을 싣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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