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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 못 푼 네 살배기…통학버스에 3시간 갇혀 '덜덜'

안전벨트 못 푼 네 살배기…통학버스에 3시간 갇혀 '덜덜'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경기지역 한 유치원에 다니는 4세 아동이 통학버스에 3시간 넘게 홀로 방치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경기도 한 유치원 통학버스가 원아들을 유치원에 내려준 뒤 차고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다른 아이들은 차례로 내렸지만, 뒷좌석에 있던 4세 아동은 안전벨트를 풀지 못해 하차하지 못했다.

그러나 동승 도우미는 차 안에 원아가 남아있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버스에서 내렸고, 운전자 역시 약 30분 뒤 차고지에 도착했지만 내부를 살피지 않고 시동을 끈 뒤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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