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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그룹 미국 생산기지 정치지형 ‘민주당 역전’… 반도체 긴장·태양광 기대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삼성·SK·현대차그룹·LG·한화 등 국내 5대 그룹의 미국 내 생산시설이 위치한 지역을 대상으로 11·3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분석한 결과, 연방 상원의원과 주지사 모두 공화당 우세에서 민주당 우세로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의 주요 투자·생산 거점에서 정치 지형이 달라지면서 현지 사업환경도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텍사스주와 조지아주 등에서는 차기 주지사들이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를 예고해 유관산업인 반도체 업계는 긴장하는 분위기다.
반면 친환경 에너지에 우호적인 민주당의 약진이 태양광 및 배터리 산업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
5일 서울신문이 국내 5대 그룹의 미국 생산시설 37곳이 위치한 선거구를 분석한 결과, 11·3 미국 중간선거를 치른 10개 주에서 민주당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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