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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명품백 중고거래 논란 해명…"농담을 진짜로 믿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심형래가 유튜브 제작진에게 선물한 명품 가방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왔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심형래가 서울 강동구 복조리 시장의 한 식당에서 제작진과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래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명품 가방 중고거래 보도를 언급했다.
PD와 작가가 관련 기사를 거론하자 심형래는 "내가 준 가방을 당근에 팔았다고 해서 웃자고 농담한 거를 사람들이 진짜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논란은 지난달 6일 공개된 영상에서 비롯됐다.
당시 서울 자양동의 한 옷가게를 방문한 심형래는 동행한 작가에게 9만9000원짜리 티셔츠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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