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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받는 9호선 운영사, 정치인에 상임고문 자리 … 고액 보수·근무 실태 도마 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서울시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현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운영사의 상임고문으로 선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철도 분야 경력이 없는 인사가 억대 연봉 수준의 보수를 받는 상근직에 임명됐지만 운영사 측은 출근 여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임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열린 서울시 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메트로9호선 1단계 운영사 사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구상찬 상임고문의 선임 과정과 보수·근무 실태를 집중 추궁했다.
임 의원에 따르면 구 상임고문은 현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으로, 서울시의 추천을 받아 해당 운영사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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