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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기버스 가격 3500만원 오를 판 … 16개 지자체 "면세 유지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정부가 친환경 시내·마을버스에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을 조기 종료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부터 전기버스 한 대를 구매할 때마다 약 3500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 영향이다.
서울시는 전국 15개 지자체와 함께 친환경 시내·마을버스 부가가치세 면제 특례를 유지해 달라는 공동 건의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전기·수소 등 친환경 시내·마을버스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그러나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정부 개정안이 통과되면 면제 기한이 2026년 12월 31일로 2년 앞당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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