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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등 떠밀려 사장님이 된 청년들

취업난에 등 떠밀려 사장님이 된 청년들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자영업자 5명 중 1명은 직장을 구하지 못해 창업에 나섰다.

뚜렷한 사유 없이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20, 30대 청년도 68만 명에 달했다.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8월 자영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0만9000명 증가한 578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자영업자 수는 2023년 578만4000명에서 2024년 574만5000명, 지난해 567만5000명으로 2년 연속 줄었다가, 3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최근 1년 이내 사업을 시작한 자영업자 중 ‘임금근로자로 취업이 어려워서’

창업했다는 비중은 21.7%로 1년 전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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