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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도까지 올라"...마트 냉장고 이어 프랑스 혈액원도 해킹 피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외부 업체 운영 냉장·냉동 설비 사이버공격 받아…
"상주 직원, 공격 확인 후 즉각 조치…피해 없어"
최근 유럽 슈퍼마켓 냉장·냉동 설비에 대한 사이버공격으로 해킹 피해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프랑스 혈액원(EFS)도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부는 지난 2월 지역 혈액원 여러 곳의 냉장·냉동 설비가 사이버공격을 받았지만, 현재 상황이 통제되고 있고 해당 공격 관련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혈액원의 해킹 피해 사실은 프랑스 현지 매체 르카니르앙셰네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영하(-) 30도여야 할 냉장 설비 온도가 110도까지 올라가도록 조작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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