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경제
“아내 몰래 비자금 숨기기에 딱”…카카오뱅크 ‘스텔스 통장’ 출시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카카오뱅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만 계좌를 확인할 수 있는 ‘스텔스통장’을 오는 9일 출시한다.카카오뱅크는 고객이 직접 설정한 조건에 따라 자사 앱에서만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입출금통장인 스텔스통장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스텔스통장은 다른 은행이나 핀테크 앱의 오픈뱅킹·마이데이터·어카운트인포 등 외부 서비스를 통해서는 조회할 수 없다.
카카오뱅크 앱 안에서도 다른 예·적금과 대출, 카드, 투자 상품 등과의 연결이 제한된다.
체크카드 발급과 자동화기기(ATM) 출금 기능도 제공하지 않는다.계좌가 보이는 시간과 장소도 고객이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장소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기반으로 최대 3곳까지 지정할 수 있으며, 설정한 장소의 반경 100m 이내에서만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동아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