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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내 죄를 내가 심판'…李대통령, 루이14세 흉내"

한동훈 "'내 죄를 내가 심판'…李대통령, 루이14세 흉내"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내 죄를 내가 심판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대한민국에서 루이14세 흉내 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전날에도 그는 "조작기소 특검법은 권력자가 진행 중인 자기 재판을 없애버리려는 개수작"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 특검 수사 대상 12건 중 8건이 이재명 대통령 본인 사건인데, 그 수사하는 특검을 이재명 본인이 직접 임명하는 법"이라며 "어차피 부끄러운 줄 모르고 바지 벗고 다닐 거면 번거롭게 하수인 고르지 말고 아예 이재명 본인을 특검으로 임명하지 그러느냐"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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