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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투표록 사후 기재' 지시 정황 포착"…선관위 압수수색, 10여명 입건(종합2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선정 권지원 이윤석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록 위·변조 혐의'와 관련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선관위 직원 10여명이 선거 다음날부터 '사후 수정'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피의자로 입건, 수사를 확대 중이다.
선관위 특검팀은 4일 오전 9시께부터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에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중앙선관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을 포함한 10개 부서가 포함됐다.
현장에는 특검보 1명과 부장검사를 비롯한 검사 4명, 포렌식 수사관 14명, 수사관 25명 등 총 44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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